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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 AI, 앤트로픽의 완전한 재귀적 자가개선 시점 전망

AI 평가업체 발스 AI가 앤트로픽이 2027년 7~8월쯤 인간 연구원의 도움 없이 후속 모델을 개발하는 완전한 재귀적 자가개선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AI가 자신의 연구개발 능력을 높이고, 그 결과로 더 나은 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는 단계다.

발스 AI, 앤트로픽의 완전한 재귀적 자가개선 시점 전망 관련 이미지
▲ 발스 AI, 앤트로픽의 완전한 재귀적 자가개선 시점 전망 관련 이미지 (AI 생성)

전망의 근거는 최근 1년 동안 앤트로픽 모델의 연구개발 성능이 비교적 일정한 속도로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발스 AI의 RSI 지수에서는 클로드 오퍼스 5.5가 언어모델 학습과 사후 학습, 하네스 엔지니어링 등 연구 과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현재 성능 추세를 바탕으로 한 예측이며 도달 시점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칩과 에너지, 현실 세계 검증이라는 제약도 남아 있다. AI가 연구개발 과정에 더 많이 관여할수록 인간이 결과를 이해하고 검증하는 독립 평가 체계가 중요해진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