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선거·시위·치안 등 정치와 사회 · 기사 6건
브라질 룰라 재선에 금융시장 급락, 트럼프는 부정선거 의혹 제기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4선에 성공한 뒤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브라질 대표 주가지수인 보베스파 지수는 26일 하루 동안 13.4% 하락해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장중에는 낙폭이 10%에 이르면서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프랑스 파리 근교 총격 사건, 주말 시위 앞두고 긴장 커져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9세 용의자가 약 15분 동안 여러 장소에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쐈고,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이며 12세 소녀도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미국 Z세대 63%, 트럼프 반대 위해 투표하겠다
미국의 젊은 유권자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지지를 위해 투표하겠다는 응답보다 크게 많았습니다. 하버드여론프로젝트 조사에서 11월 중간선거 투표 의향이 있는 18~29세 응답자의 63%가 반대 투표를 주요 동기로 꼽았고, 지지를 위해 투표
프랑스 주말 시위 앞두고 경찰 7만명 배치, 집회 제한 논란
프랑스 정부가 주말 대규모 시위를 앞두고 전국에 경찰 7만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장갑차와 물대포 차량, 헬기와 드론까지 동원하는 계획입니다. 최근 생활비와 공공서비스 문제를 둘러싼 시위가 방화와 약탈로 번지면서 치안 대응을 강화한 것입니다.
프랑스 집회 금지를 뒤집은 법원, 생활비 시위 긴장 고조
프랑스에서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를 두고 정부와 법원이 맞서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주말 폭력 사태가 이어지자 정부가 주요 도시의 집회를 제한하고 있는데, 파리에서는 경찰의 집회 금지 조치가 행정법원에서 취소됐습니다.
프랑스 시위가 군 투입까지 번진 이유, 생활비 불만이 쌓였다
프랑스 시위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방화와 상점 약탈이 이어지자 정부는 군 병력을 투입하는 강경 대응을 꺼냈습니다. 추가 시위가 예고된 24일에 맞춰 대규모 보안 인력도 배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