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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OCR부터 보안 에이전트까지 새 AI 모델 6종 공개

바이두가 수백 페이지 문서를 한 번에 읽고 분석하는 오픈소스 OCR 모델 ‘언리미티드 OCR 2’를 공개했다. 33억4000만 매개변수의 비전언어모델로 문자뿐 아니라 표, 수식, 그림, 제목 구조까지 처리하며 긴 문서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급증하지 않도록 희소 어텐션을 적용했다.

바이두 OCR부터 보안 에이전트까지 새 AI 모델 6종 공개 관련 이미지
▲ 바이두 OCR부터 보안 에이전트까지 새 AI 모델 6종 공개 관련 이미지 (AI 생성)

앤트그룹의 링 3.1 플래시는 100만 토큰 문맥과 에이전트 업무 성능을 앞세웠고, vLLM의 d3-울트라는 텍스트·이미지·영상을 보고 선택지를 고르는 의사결정 모델로 공개됐다. 컨커런스는 환자별 건강 기록과 대화 정보를 연결하는 헬스 월드 모델을 소개했지만 임상 성능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네이스AI는 문서 검색 경로를 먼저 판단하는 드렉스 포 서치를, 코그니션은 취약점을 재현·수정·테스트해 풀 리퀘스트까지 만드는 데빈 시큐리티 2.0을 선보였다. 공통점은 범용 챗봇보다 긴 문서, 선택, 검색, 보안 복구 등 특정 작업을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