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터미널에서 쓰는 제미나이 API CLI 오픈소스 공개
구글이 터미널에서 제미나이 API를 호출하는 오픈소스 명령줄 도구를 공개했다. 개발자와 셸 기반 AI 에이전트가 별도 스크립트와 반복적인 curl 명령 없이 이미지·영상·음악 생성, 문서 분석, 음성 전사를 수행하도록 돕는다.

CLI는 맥OS·리눅스·윈도우를 지원하며 PDF·이미지·오디오 입력과 SRT 자막 생성을 제공한다. 모델 탐색, 요청 검증, JSON·TOON 출력, jq 필터링, 매니지드 에이전트의 작업 상태 확인 같은 자동화 기능도 포함한다.
아파치 2.0 라이선스의 0.4.x 프리뷰 단계다. 구글은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 커서 등 셸 명령을 실행하는 에이전트와의 활용을 제시했다. 터미널이 AI 에이전트의 실행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API 호출 방식도 개발 인프라의 일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