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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1조 파라미터 '라지 4' 가중치 공개…오픈 모델 코딩 1위, API는 100만 토큰당 0.7달러

분류: 오늘 소식

미스트랄 1조 파라미터 '라지 4' 가중치 공개…오픈 모델 코딩 1위, API는 100만 토큰당 0.7달러 관련 이미지
▲ 미스트랄 1조 파라미터 '라지 4' 가중치 공개…오픈 모델 코딩 1위, API는 100만 토큰당 0.7달러 관련 이미지 (AI 생성)

미스트랄 1조 파라미터 '라지 4' 가중치 공개…오픈 모델 코딩 1위, API는 100만 토큰당 0.7달러

X 첫 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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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AI(Mistral AI)가 29일(현지시간) 파라미터(매개변수) 1조 개 규모 멀티모달 모델 '미스트랄 라지 4(Mistral Large 4)'의 가중치를 공개했다. 애칭은 '르 청크(Le Chonk)'다. 허깅페이스 모델명(Mistral-Large-4-1T-A52B)을 보면 추론 때 쓰이는 활성 파라미터는 520억 개다. 미스트랄 엑스 글은 '좋아요' 4천800개, 조회 42만회를 넘겼다.

미스트랄은 공식 블로그에서 이달 초 공개한 미리보기 이후 3주간 강화학습을 더했다고 밝혔다. 코그니션(Cognition)의 비공개 벤치마크 '프런티어코드 2.0'에서 19.7%로 오픈 모델 1위라는 것이다. 같은 표에서 딥시크 V4.1 플래시는 19.3%, GLM-5.3은 17.8%, 키미 K3는 17.3%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코딩 에이전트 지수는 48%로 선두인 GLM-5.3과 사실상 같고, 작업당 토큰은 평균 47% 적게 쓴다고 했다. 터미널벤치 4.0은 미리보기보다 13%포인트 오른 41%다. 점수는 모두 미스트랄이 직접 내놓은 수치다.

쓰는 법은 단순하다. 허깅페이스에서 가중치를 받아 vLLM이나 SGLang으로 직접 돌릴 수 있고, 미스트랄 API·오픈라우터·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엔비디아 NIM으로도 쓴다.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0.7달러, 캐시 입력 0.07달러, 출력 2.1달러다. 라이선스는 수정 MIT 꼴인 '미스트랄 에코시스템 오픈웨이트'로, 자유롭게 쓰고 고치고 상용화할 수 있지만 모델을 서비스(MaaS)로 파는 사업자는 별도 상용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사이버 보안 활용도 내세웠다. 미스트랄은 미리보기 기간 보안 관련 사용을 지켜본 결과 "실제 공격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보였다"며 가드레일을 고치고 있다고 밝혔다. 침투 테스트 등에 쓰는 특화 변형은 심사를 거친 기업 파트너에게만 열어 준다.

반응은 빨랐다. 언슬로스(Unsloth)는 로컬에서 돌릴 수 있는 GGUF 파일을 곧바로 내놓았고(136개), 한 이용자는 "딥시크 V4.1 플래시 1017과 키미 K3를 이겼다"(50개)고 적었다. 레딧 r/LocalLLaMA에도 같은 소식 글이 올라왔다.

“Today, we release the weights of a new and improved Le Chonk, advancing the open frontier for agentic coding and cybersecurity.”

— Mistral AI,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