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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에이전트·AI 인프라와 산업 동향 · 기사 126건
역전파 없는 학습 실험, 목표 도달 시간 1.76시간에서 1.6초
역전파를 사용하지 않고 소형 언어모델을 학습하는 오픈소스 실험에서 목표 성능에 도달하는 시간이 1.76시간에서 1.6초로 단축됐다. Q랩스가 알고리즘과 GPU 실행 방식을 연속해서 개선한 결과다.
RTX 30 AI 연산 제한 푸는 도구, 이미지·영상 처리량 향상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의 일부 AI 연산 제한을 해제하는 오픈소스 도구가 공개됐다. 사용자 테스트에서는 특정 이미지와 영상 생성 작업의 처리량이 최대 약 60% 늘어, 기존 그래픽카드를 AI 작업에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관심을 모았다.
앤트로픽, 먼저 알려주는 업무형 에이전트 ‘클로드 듀엣’ 공개
앤트로픽이 사용자의 지시를 기다리는 대신 연결된 업무 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일을 먼저 알려주는 ‘클로드 듀엣’을 공개했다. 메타의 뮤즈, 오픈AI의 닷츠와 함께 백그라운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경쟁에 합류한 셈이다.
가상 섬에서 AI 에이전트가 놀이하며 새 기술 발견
MIT 연구진이 임무나 점수 없이 가상 섬에 AI 에이전트를 두고 행동을 관찰한 결과, 에이전트들이 농구와 볼링을 하고 블록을 쌓으며 새로운 물체 조작 기술까지 찾아냈다. 목표를 직접 주지 않아도 탐색과 기억을 통해 능력을 넓힐 수 있는지 살핀 실험이다.
구글, 터미널용 오픈소스 ‘제미나이 API CLI’ 공개
구글이 터미널에서 제미나이 API를 호출할 수 있는 오픈소스 명령줄 도구 ‘제미나이 API CLI’를 공개했다. 개발자와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SDK 코드나 반복적인 curl 명령 없이 이미지·영상·음악 생성, 문서 분석, 음성 전사를 실행하도록 돕는 도구다.
알트먼, AGI 독점과 GPU 파괴 시나리오를 ‘끔찍하다’고 평가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한 기업이 AGI를 먼저 만든 뒤 경쟁사의 GPU를 파괴해 추격을 막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이 구상을 안전 확보 방안 중 하나로 소개하면서도 그런 미래는 “끔찍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문 읽고 코드 고치는 자기개선 에이전트 ‘스칼라이볼브’
미국 연구진이 학술 논문을 직접 읽고 그 내용을 에이전트 코드에 반영해 성능을 높이는 프레임워크 ‘스칼라이볼브’를 공개했다. 과거 실패 기록만 되짚는 자기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연구를 해결책의 출발점으로 삼는 접근이다.
AI가 PHP 취약점 찾아 유럽 정부·기관 긴급 대응
AI 보안 도구가 웹사이트에 널리 쓰이는 PHP에서 심각한 취약점 두 건을 찾아내면서 유럽 정부와 병원, 학교가 웹사이트를 일시 중단했다. 공격자가 인증 없이 서버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결함이어서, 피해가 확인되기 전 예방 차원의 차단이 이어졌다.
머스크, AI 에이전트 시대 통신 수요 1000배 전망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3~5년 안에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통신 대역폭 수요가 현재의 1000배까지 늘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람보다 많은 에이전트가 각자 더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으면 통신망도 사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다.
AI 투자 성과를 ‘0’으로 본 아폴로 분석, 해석에 주의 필요
아폴로 리서치가 빅테크를 제외한 미국 기업의 AI 재무 성과가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S&P 500 기업을 빅테크 7곳과 나머지 493곳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AI 열풍에도 후자 그룹의 직원 1인당 매출과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