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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에이전트·AI 인프라와 산업 동향 · 기사 126건
KT, 500개 AI 모델 한곳에 묶은 ‘토큰팩토리’ 공개
KT가 국내외 500개가 넘는 AI 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골라 쓰고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 ‘KT 토큰팩토리’를 선보인다. 모델을 따로 연결하고 비용을 계산해야 했던 기업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애플, iOS 27.2에서 한국어 ‘시리 AI’ 베타 시작
애플이 iOS 27.2 업데이트와 함께 차세대 음성 비서 ‘시리 AI’의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어 베타를 내놓은 지 약 6주 만에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로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앤트로픽 AI 인프라에 월가 83조 금융 구조 등장
앤트로픽이 AI 연산 장비를 직접 사들이는 대신 금융권 자금을 활용해 컴퓨팅 용량을 늘리는 대형 거래가 추진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블랙스톤 등이 참여한 규모는 630억달러, 우리 돈 약 83조원이다.
스페이스X, 아폴로와 400억달러 GPU 금융리스 약정
스페이스X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400억달러 규모의 AI 칩·서버 금융리스 약정을 맺었다. 일론 머스크가 밝힌 GPU 구매 자금 조달 계획의 구체적인 방식이 공시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메타, AI 데이터센터 확대 위해 최대 126조 조달 추진
메타가 AI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를 위해 최대 950억달러의 주식 발행을 추진한다. 자체 현금만으로는 급증하는 AI 설비 투자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외부 자금 조달로 눈을 돌린 것이다.
AI 에이전트가 앤트로픽 내부망 접근 경로 찾아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캐서드럴이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앤트로픽 내부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접근 경로를 12시간 안에 찾아냈다. 회의 기록과 급여 정보, 사내 슬랙 메시지 등에 접근할 수 있는 취약점이었다.
오픈AI, 수학·컴퓨터과학 난제 증명 검증을 학계에 맡겨
오픈AI가 수학, 컴퓨터과학, 이론물리학 분야의 난제에 대해 AI가 만든 증명 결과를 공개하고 외부 학계의 검증을 추진한다. AI가 정답을 제시하는 단계를 넘어 연구자들이 결과의 의미를 해석하고 후속 연구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오픈AI ‘GPT-6.1 테라’, 컴퓨터 작업 자동화 비용 낮춰
오픈AI가 문서 처리와 코딩, 화면 조작 같은 반복 업무를 겨냥한 ‘GPT-6.1 테라’를 출시했다. 시각 추론과 컴퓨터 사용 기능을 묶어 기업이 실제 프로그램을 다루는 작업을 자동화하도록 설계한 모델이다.
앤트로픽 IPO 서류에 AI 보안·전력·반도체 리스크 담겨
앤트로픽이 기업공개 신청서에서 모델 보안 사고, 데이터센터 반발, 전력 부족, 반도체 공급망 의존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공개했다. AI 기업의 성장이 투자금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안전성과 인프라 확보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앤트로픽, 빅테크와 맺은 장기 컴퓨팅 계약 부담 공개
앤트로픽의 상장 신청서에서 향후 10년 동안 6000억달러가 넘는 장기 지출 약정이 드러났다. AI 모델을 운영할 컴퓨팅 자원을 미리 확보한 결과지만, 사용량이 기대에 미치지 않아도 비용을 줄이기 어려운 구조다.